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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 ‘선행주자 잡아내는 원바운드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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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충격의 헤드샷 전화에 메시지까지 보낸 양지율. 롯데 전민재의 지금은, 누군가는 ‘수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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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공격 본능 되찾은 전민재 롯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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